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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와 함께하는 낙과배 배잼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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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5.(금) 울산항만공사에서 지원하는 낙과배로 만든 배잼을 지역 노인요양원22곳과
아동청소년복지네트워크 내 생활시설 9곳, 노인복지관 11곳에 전달 하였습니다.
이번 배잼은 연이는 태풍으로 낙과 피해가 많던 울산지역의 배를 이용하여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사회적기업과 함께 만들어 따듯한 추석명절 선물로 지원해주셨습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해주시는 울산항만공사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전글2020-1차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문위원회의 진행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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