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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소상공인 돕기 캠페인 "슬기로운 맛집생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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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14일 양일간 울산사회복지협의회 근처 소상공인의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화분을 전달하였습니다.
현재 협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을 돕고자 "슬기로운 맛집생활"이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사회복지지관 인근 소상공인의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하고 인증샷을 찍고, 캠페인을 이어갈 기관 2군데를 지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의 이슈와 어려움을 상세히 살피는 지역사회복지의 허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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