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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영상제작 이벤트"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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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1-09-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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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복지사들이 모이면 세상에 큰 힘이 될 수 있고
조금 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다'
제가 사회복지사를 선택한 이유는 ‘누구나 행복한 세상,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이고 그 직업이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한사람의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바꿔진다는
힘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신입 사회복지사부터 선임까지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사회복지의 일
뿐 아니라 ‘청소, 송영, 천막치기, 짐옮기기 등’  정말 많은 일을 하였고
야근과 주말출근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사회복지를 계속하는 이유는 변화할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였습니다.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모이면 세상에 큰 힘이 될수 있고 조금더 행복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