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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 마스크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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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사업
□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병훈)으로부터 기부 받은 1000개의 마스크를 최근 다시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 마스크는 한국의료시험연구원의 안전기준을 통과한 기능성 소재로 제작됐으며,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연고지역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고 선수들과 같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소속감을 느꼈으면 하는 취지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한편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울산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과 연계하여 매년 사회복지 취약계층 대상으로 프로농구 경기 무료 관람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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